중간고사 시작.. 밀려오는 후회 ㅜㅜ

4월 18일, 첫 번째 중간고사 시험을 봤다. 결론 부터 말하자면, 망했다.

공학수학, 멀티미디어 시스템..

3년만에 웹 공부가 아닌 다른 공부를 하려니 머리가 굳었다.

체계적인 공부 습관을 만들지 못했고.. 시험기간이 되니까 갑자기 블로그를 만들고 싶었다.

그래서 블로그를 만들었고, 세팅하는 데 시간을 많이 허비했다.

어쨋든 결론은 공부를 하지 않았다.

아니 공부는 했다, 다만 너무 안일하게 생각했다.

말 그대로 '수업시간'에 충실했고, 수업 이외의 것들은 보질 않았다. 그래서, 망했다.

 

중간고사

 

멀티미디어는 생각보다 쉽게 나와서 어렵진 않았다. 다만 조금만 더 공부 할껄 하는 후회가 있다. 수학도 그렇고.. 돈도 벌어야 하고, 공부도 해야 하고, 나에겐 왜이리 놓여진 일이 많을까? 즐겁게 일하고 싶지만 즐겁게 일하기가 힘들다. 공부를 해야 하지만 공부할 시간이 여의치가 않다. 무언가 놓여 있을 수록 몸도 마음도 부담과 책임에 눌려 개운하지가 않다. 아